패션의 강자 루이 비통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궁극적인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브랜드가 함께 했습니다. 유니세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기금 마련을 목표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시작합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Louis Vuitton은 실버 Lockit을 디자인했습니다. 펜던트 그리고 팔찌 (전 세계 LV 매장 및 louisvuitton.com 내일부터) 1개당 구매금액 500달러 중 200달러가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유니세프는 인도주의 활동에 있어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리더입니다. 루이 비통의 회장이자 CEO인 마이클 버크(Michael Burke)는 “함께라면 가장 취약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진정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에게 우리의 약속을 공유하고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도록 요청하는 것입니다."

1890년 조르주 비통의 독창적인 자물쇠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실버 락킷(Silver Lockit)"의 출시와 함께 루이 비통은 다른 사람들에게 또한 Lockit을 구매하거나 기부하겠다고 약속하고 디지털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메시지를 공유합니다. #MakeApromise.

"아이들은 약속을 하면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라고 Burke는 말합니다. "이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약속입니다. 새끼손가락 약속은 약속을 봉인하고 가까운 사람과 나누는 본능적이고 진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