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로 계속 마고 로비 바비코어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하며 최고의 판촉 옷장 그레타 거윅의 경우 바비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그녀가 고혹적인 레드카펫 룩으로 우리를 빛낸 지 1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어제, 여배우는 자신이 오래 전에 현대 패션 아이콘이 된 이유를 정확히 우리에게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마텔 인형의 신발에 발을 들이는 동시에 풍선껌 핑크색 작별 키스를 합니다(지금은 최소!).

화요일, 여배우는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에서 남편 톰 애컬리와 손을 잡고 나섰습니다. 솔트번.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2023 가을/겨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윗하트 네크라인과 뼈대 디테일이 있는 다크 브라운 시스루 코르셋을 입었습니다. 그녀의 하반신은 단추가 풀린 채로 실물보다 더 큰 와이드 레그 벨벳 바지 밑에 숨겨진 한 쌍의 마놀로 블라닉 펌프스를 신었습니다. 액세서리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면서 그녀는 Roseark의 골드 초커 목걸이와 약간의 골드 링으로 그녀의 룩을 보완했습니다.

마고 로비 쉬어 코르셋 솔트번

프레이저 해리슨/게티 이미지

마고 로비, 멧 갈라에서 90년대 슈퍼모델 폭발로 깜짝 놀랐다

글래머러스한 금발 폭탄은 깃털 속눈썹과 장밋빛 볼, 글로시한 핑크 립으로 빛나는 안색을 강조했고, 중간 부분이 있는 부드러운 컬의 금발 머리 스타일을 연출했다.

마고 로비 솔트번 프리미어 프로듀서

프레이저 해리슨/게티 이미지

마고의 남편(그녀가 낳은 사람) 솔트번 나란히) 블랙 티셔츠 위에 연한 브라운 톤의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를 입었다. 그는 블랙 팬츠와 청키한 로퍼를 매치해 샤프한 룩을 연출했다. 레드카펫에는 공동 프로듀서 조시 맥나마라(Josey McNamara)도 비슷한 카멜색 투피스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