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언더우드는 약 3개월 만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ACM 어워드 레드카펫을 밟으며 스냅백이 진짜임을 증명했다. 출산 그녀의 아들 Jacob Bryan Fisher에게.

Underwood는 산후 곡선을 은폐하는 대신 Nicolas Jebran의 스팽글 장식이 달린 가운을 입고 그녀의 모습을 껴안았습니다. 허벅지까지 오는 이중 슬릿과 오프숄더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컨트리 싱어는 체육관에서 열심히 일한 근육과 팔뚝을 자랑했다.

제54회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 뮤직 어워드 - 도착

크레딧: Axelle/Bauer-Griffin/게티 이미지

지난달 언더우드 그녀의 투쟁을 공유 Instagram에서 아기 이전의 몸으로 돌아가는 것이 두 번째로 훨씬 더 어려웠다고 선언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야곱을 낳은 후의 '복귀'는 이사야를 낳은 후보다 훨씬 더 힘들었고 최근에 나 자신에게 꽤 힘들었습니다."라고 그녀는 썼습니다. "체육관에 들어가는데 그렇게 빠르거나 멀리 달릴 수는 없습니다. 나는 1년 전에 할 수 있었던 만큼 많은 중량을 들어 올리거나 반복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을 다시 느끼고 싶을 뿐이야... 내 몸이 내가 아는 방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어 "레드카펫과 투어 인생을 준비하면서 내 몸이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고 할 수 없는 일에 집중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 모든 각도, 모든 곡선, 모든 파운드 및 모든 식사에 대한 분석을 중단할 것을 약속합니다. 나는 여정이기 때문에 계속 그 길을 갈 것이고, 항상 내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한, 언젠가는 도달할 것입니다. 나는 이 몸과 이 몸이 한 모든 일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기 때문에 매일 그것을 받아들이고 거울 속의 소녀에게 미소를 짓고 운동할 것입니다!"

캐리가 잘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모든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Cry Pretty" 가수는 어젯밤 시상식에서 무대 뒤에서 모유를 짜면서 엄마로서의 책임을 여전히 상기했습니다. 그녀는 풀 헤어와 메이크업을 한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내 공연을 준비하고... 펌핑도 하고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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